HOME > 커뮤니티 > 헤어뉴스
헤어뉴스
성명
관리자
작성일
2004-04-06 01:08:40
조회수
14866
제목 : 굿데이신문-봉달이, 머리카락 휘날리며 금메달 따라!
봉달이, 머리카락 휘날리며 금메달 따라!`
 
지난 2일 저녁 서울 강남의 A호텔에서 이봉주 선수의 아테네올림픽 마라톤 금메달을 기원하는 조촐한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자리는 지난해 모발이식 후 외모에 자신감을 되찾은 이봉주 선수에게 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 현재 훈련에 여념이 없는 이봉주 선수와 피부과 전문의 황성주 원장 부부, 최근 모발이식을 받은 공무원 오영렬씨, 이봉주 선수의 부인과 돌이 갓 지난 `봉달이 주니어` 우석군이 함께 참석했다.
 
우리나라 마라톤의 간판스타인 이봉주 선수와 88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남규씨는 황원장으로부터 자가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후 서로 형제의 연을 맺기도 했다.
 
황원장은 "이봉주 선수의 머리털이 풍부해져 8월 아테네의 뜨거운 태양을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내가 심어준 모발 위에 월계관을 쓴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봉주 선수는 "이번 아테네올림픽에서 기필코 금메달을 따내 머리결을 휘날리며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글·사진〓박효순 기자 //굿데이신문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