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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박사 수술일지
성명
황성주원장
작성일
2010-06-02 04:48:45
조회수
6362
제목 :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준 모발이식이야기
김00 씨 이야기입니다...

김00씨는 4년전 제게 모발이식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당시 국내 모기업(유한000) 라는 회사에서 영업직원이였습니다...

당시 회사생활이 쉽지 않아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제게 황박사님은 의사 직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모발이식의사로서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행복함을 전해 줄 수 있어서 제 직업에 만족도가 높다가 얘기해주었죠...

김00씨는 자신의 직업에 만족한다는 사람은 제가 처음이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때 저는 환자들과 대화를 하면서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궁금한점도 묻기도 하고, 시술받는분이 어떤 직업을 갖고 계신지에 대해서도 대화를 하면서 한답니다..

그랬던 김00씨 얼마전 2차 수술을 받으러 왔습니다...

이번에도 시술하는 동안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지요...

곧 결혼이 잡혀서 결혼식때 좀 더 풍성한 머리로 결혼식에 입장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니던 직장은 잘 다니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김00씨 왈 : 지난번 황박사님이 의사라는 직업에 너무 만족하시는 걸 보고 회사 그만두고 의학전문대학원 시험쳐서 합격해서 의과대학 본과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황박사 : 그래요? 이젠 제 후배 의사로의 인생을 살게 되겠군요..

김00: 네, 다 박사님 덕분입니다. 박사님께서 지난번 제게 해주신 말씀 덕분에 제가 새로운 인생을 살도록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특히 모발이식후 자신감이 생겨서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고 더욱 결심하게 되었구요..

황박사 : 아 그렇군요..근데 결혼할 신부는 무슨일 하세요?

김00 : 네, 의과대학 동기 여학생인데 나이가 8살 차이나는 사람입니다..

황박사 : 그럼 의사 부인과 결혼하게 되는군요..

김 00: 네, 박사님 덕분에 의과대학가고, 또 의사 부인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직장생활할때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 제게 생긴거지요.. 박사님은 제 인생을 완전 바꿔주신 분이십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또 존경합니다.

황박사 : 좋은일 가득해서 저도 행복합니다. 새로운 직업과 또 가정을 새롭게 꾸리게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김00 : 네 감사합니다..



김00 씨는 자신의 인생(직업, 결혼 ) 등 을 바꿔준게 제 덕분이라고 하시더군요... 한 사람의 인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사로서 살고 있다는게 참 행복합니다..

여러분들고 모두 행복하세요...

황성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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