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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함께
성명
황성주
작성일
2019-01-08 09:18:31
조회수
1218
제목 : 제 아내의 헤어라인 시술을 직접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얼마전 제 아내의 헤어라인 시술한 내용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마모양이 M자와 울퉁불퉁한 헤어라인으로 평생 이마를 올리지 못하던 아내..

근데 왜 진작 수술을 해주지 않았냐고요 ?

머리카락이 너무 굵어서 틔가 날까봐 제가 말렸었죠..


 


근데, 세월이 흘러 나이를 좀 더 먹으니, 머리카락이 20,30대보다 가늘어져서, 이제 평균보다 약간 굵은 모발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식을 권했죠..


 


시술 첫날, 무서워 하더군요. 근데 마취할때도 별로 안아파하더니만, 수술 중에는 잠이 들어서, 대화도 별로 못하고 수술을 끝냈답니다.




절개법으로 2200 가닥을 심었습니다.


 


시술 첫날밤, 약간의 통증은 있었으나, 약먹고, 잠들더니, 밤새 푹 주무시더군요.


 


다음날부터, 통증이 없다고 했지만, 붓기 예방을 위해 얼음찜질과 누워있었고, 그 다음날 머리 감고, 브런치 먹으로 나갔다고 하더군요..


 


10일이 지난 지금 실밥도 뽑고 달라진 헤어라인에 대만족..


 


아내 친구들도 시술 받겠다고 난리입니다.


 


제 큰 딸도 헤어라인을 해달라고 해서 조만간 해줄 생각입니다. 양쪽 헤어라인이 비대칭여서 1000-1200 가닥정도 필요... 


 


이식모가 적어서 딸은 비절개로 할 예정입니다.


 


가족들도 직접 이식하는 병원입니다...


 


제 가족들에게 한 것과 똑같은 정성으로 모든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0명 상담하면 4명은 시술을 권하지 않고 돌려 보내는건 2004년 개원할때나 2019년도 지금이나 여전히 똑같습니다.... 


 


시술이 필요한지 안필요한지는 전문가인 제가 결정해드리는데로 따르시면 후회하시지 않으실 거에요..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황성주 


 


 


헤어라인 수술전.jpg


 


헤어라인 수술전 모습입니다.


 


헤어라인 수술전1.jpg


 


헤어라인 수술전2.jpg


 


헤어라인 수술전 모습입니다.


 


 


 


헤어라인 수술후1.jpg


 


 헤어라인 수술 후 (샴푸 후) 3일째 되는 날입니다.


 


헤어라인은 수술 후 (수술 당일 포함) 3일째 되는 날부터 일상생활, 정상 출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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